견찰과 검새들은 이 사회의 필요악이다. 일부 언론 또한 마찬가지다.
이 사회가 정화되여 꼭 필요약이 되었으면 한다.
이배우가 마약을 했다 해도 어느 누구에게 손해 또는 피해를 준 것도 없다.
검사를 수 번 했어도 음성이였는데 조국 가족처럼 탈탈탈 털었다.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증거사진 속의 핸드백을 받았어도 수사자체를 하지 않는다.
수사도 하지 않고 전부 흠집내기 또는 정쟁을 위한 도구로 이용한다고 대국민 홍보한다.
그들만의 리그는 썩어 언젠가는 문드려질 것이다.
담 생애는 미국에서 태여나시길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