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경찰청 직원의 글에 한치의 틀림도 없다. 그 누구도 이선균에게 죽음을 강요치않았다. 이선균을 마약을 했든안했든 의심사기에 충분한 행동을 저지른것이고 경찰은 그런 범죄혐의자에 대한 합법적인 수사를 한것뿐. 이선균이 뭐때문에 자살했는지 모르겠으나 그건 이선균이 선택한것. 이로인해 이선균에게 동정여론이 일고 경찰에대한 비난을 하는건 본인이 3류시민임을 인정하는 꼴. 검경은 비난받을 이유도 필요도없고 이선균의 죽음에대한 그 어떤 죄책감도 가질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