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보단아아23.12.29 23:32

원래 느그 시상식 지들잔치같아서 관심없었는대 올해는 유난히 진짜 노답에 암울한 연말느낌이네 전에는 못느꼈지만 이선균이 확실히 대단한 영향력이 있던 사람이란걸 비로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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