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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esedoi16
23.12.29 23:07
올해 SBS 연기대상은 정말 아닌것같다.. 응원하는 배우땜에 참고 보려했지만 저까지 기분이 다운되서 도저히 못보겠습니다.. 이럴거면 안하는게..
이선균 주연 '법쩐' 강유석→서정연, 불참 속 수상…"개인적인 사정" [SBS연기대상]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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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개인
SBS연예대상
이선균
대상
원래 느그 시상식 지들잔치같아서 관심없었는대 올해는 유난히 진짜 노답에 암울한 연말느낌이네 전에는 못느꼈지만 이선균이 확실히 대단한 영향력이 있던 사람이란걸 비로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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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좋은 명배우를 잃었다. 이정권 아녔으면 죽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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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fbuuftyC11
23.12.30 01:06
너무 어둡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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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혜
23.12.30 00:24
그럼 안보면되는데 정성스럽게 뭔 댓글까지 달고 ㅉㅉ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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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FghBzD22
23.12.29 23:42
응 못 보겠으면 안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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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더
23.12.29 23:13
진짜 헛소리도 작작하길. 병마와 싸우다 죽었어도 애도한다면서 안해도 어이없는데.. 다른 배우들 노력은 들러리냐? 관련도 없는 배우들 1년동안 고생하고 작품위해 노력한거 수상하는 자리를 뭘 취소를하니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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