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옹이23.12.29 21:29

동료 배우를 추모하는 마음에 갔을 것이고 SNS에 올리며 한 마디 말을 할 수도 있는 것인데 애먼 곳에 화살날릴 분노와 기력이 있다면 경찰과 기자들 그리고 조롱한 인간들에게나 해라. 괴롭힌 사람들! 당신들 가장 소중한 사람이 똑같이 당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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