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이 죄다 본인처럼 연예인 녹취록 몰래 들어가며 수군거릴정도로 한가하거나 이 일에 몰입할정도로 관심크지않아요 녹취록있었단것도 본인글 써서 기사뜬거보고 첨 알았어요 연예인들 이선균씨 기사 수도없이올라오고 조사받고다닐땐 자기한테도 혹 불똥튀기라도할까봐 입도 못 열다가 안좋은 선택뒤엔 대중들전체가 잘못했고 반성해야하는것마냥 외치고 다니는게 더 우스움 악플러들 벌받았음좋겠는데 대부분 대중들은 이선균 잘못했네. 근데 죽을정도까진 아닌데 아내와 자식봐서라도 살지.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일거임 과하게 온갖 기사뿌려댄 언론, 경찰, 고인이 된 분 스스로의 행실 삼박자가 합쳐진건데 무슨 반성은 싸잡아서 대중이 같이하나요 이선균씨 관련기사는 이번일 이전에도 관심크지않아서 댓글하나안달았고 대부분의 일반인은 마약사건 진짜든 아니든 휘말리지도 않고 사는데요. 정말 고인을 위한다면 김이나씨도 연예인들도 좀 조용히 추모했음좋겠음. 그게 세상떠난 고인을 위한 애정이지 이렇게 떠난뒤에 여기저기서 우르르 말하는게 정말 더 의리없어보이고 반발감만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