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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23.12.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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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58723.12.29 18:09
베플작작해라 정도껏해 니가족이라면 니주둥이에서 그런말 할수 있겠니? 정도껏 작작해 인간아
mEVaZMW8223.12.29 17:51
베플수준 낮고 세상 덜 살아본 것 티내네ᆢ 더 살아봐라 세상이 얼마나 차갑고 무서운 곳인지ᆢ 지금에야 내가 옳고 남이 틀리다고 마구 지껄이지? 세상에서 5년만 쳐맞고 견디다보면 지금 본인의 생각이 얼마나 미천한지 깨닫게 될 거다
Shshshshsh23.12.29 18:06
베플그만들 좀 하세요. 다들 가족들이 혹여나 볼 글들에 대한 상처는 생각안하시나요? 본인들은 탈탈 털어도 먼지하나 안부끄러우실수있는지 얼마나 대단한 인생들일지 몰라도 고인되신분한테 그만좀하세요 에휴
randy10823.12.30 18:57
똑같이 당하길 빌께용 ~
ucchaQW1623.12.30 09:29
넌 주딩이 다울고 있으면 니 인격 떨어질까봐 주절주절 지껄였냐
루시페르23.12.30 04:22
악마다....그렇게 말하면 넌 참 객관적이고 공정하고 지적으로 보일거 같지?
말하는 뽄새가...참...
GDeuQVM423.12.30 02:34
모든 잘못의 시작은 유흥업소 출입!! 하인리히 법칙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fqpevloD7423.12.30 01:39
냅두세요..평소 찐따일꺼 같애. 이런데서만 할말하는..친구도 많이 없을껄... 불쨩해ㅠㅠ
플라워스윕23.12.30 01:17
좀 더 인생을 살아봐라 혹은 인간이 더 되라. 그렇게 단정지어 말하는 너의 행동이 얼마나 짧은 행동인지 깨닫게 될거야.
qkrrhd23.12.30 01:01
참 못된 사람들 많네요 ..구지 고인이 되신 분한테 이런 댓글을 달고 싶나요 ? 내가 아닌이상은 모르는거에요 사람은 실수하고 살아요 더한 사람들도 뻔뻔하게 잘 살아가고 있을텐데, 저는 훌륭한 배우 잃은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 명복을 빌어주세요 안타깝네요..
바우오빳23.12.30 00:27
닌 떳떳하냐? 자기피해 보기싫어하는것들 진짜 재수없다 정내미없느것들 상종도 하기싫다 돈10원도 피해보기싫어하는것들 딴사람 생각못함 재수없는넘들ㅋ
루비루비23.12.29 20:55
어찌됐든 음성이라고 나오는 팩트를 보면 마약안했고 주변동료들 보면 평소에 문란하게 지낸사람 같지않고...잠깐 한눈판거...잘했다고 할순없지만 죽어야할 정도는 아닌것 같고...더군다나 사기꾼한테 작업당한거면....더더욱 모욕당할 이유 없다고 봄...
l2sunny23.12.29 20:49
여론과 검경기관의 그릇된 수사진행과정을 꼬집는 겁니다... 님은 그들에 놀아나는 멍청이 중 한명일테지만 수많은 멍청이들이 마구 쏘아대는 화살이라지만 직접 맞게 된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dplbxl23.12.29 20:34
술집년 둘이 협박하려고 공사친거에 당한거지. 마약도 안했고 경찰도 알면서 일부언론도 다 알면서 사람 ㅂㅅ 만든사건
큐큐쿠23.12.29 20:26
틀린 말은 아닌데 가는 날까지 굳이 이렇게 비꼬는 댓 다는 님 심성도 참 안됐단 생각이 듦; 얼마나 여유가 없으면 이럴까 싶은...
iXhtaCi3323.12.29 19:16
정치적으로 선동질하려고 슬슬 시동거는거죠
suru23.12.29 18:24
고인이 이 글을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유가족이나 아끼던 팬들이 보면 받을 상처는 생각못하냐? 멍청한티 내지말고 그런건 그냥 생각으로만 해라
하늘애23.12.29 18:12
경찰서 가서 조사 받을때 우리 자존감은 망치로 맞은 느낌일거다. 그건 누구나 그렇다 사람은 자존감이 떨어지면 살기 싫어질것 같다. 현대회장도 그래셔 자살 했잖어
saint58723.12.29 18:09
작작해라 정도껏해 니가족이라면 니주둥이에서 그런말 할수 있겠니? 정도껏 작작해 인간아
Shshshshsh23.12.29 18:06
그만들 좀 하세요. 다들 가족들이 혹여나 볼 글들에 대한 상처는 생각안하시나요? 본인들은 탈탈 털어도 먼지하나 안부끄러우실수있는지 얼마나 대단한 인생들일지 몰라도 고인되신분한테 그만좀하세요 에휴
mEVaZMW8223.12.29 17:51
수준 낮고 세상 덜 살아본 것 티내네ᆢ 더 살아봐라 세상이 얼마나 차갑고 무서운 곳인지ᆢ 지금에야 내가 옳고 남이 틀리다고 마구 지껄이지? 세상에서 5년만 쳐맞고 견디다보면 지금 본인의 생각이 얼마나 미천한지 깨닫게 될 거다
JyFqsgkR8823.12.29 17:50
모욕과 그 고통의 정도가 타당했는가의 문제 아닌가?? 이게 실시간 생중계할 일이니?? 국가수사본부 윤씨? 말좀해봐.
덕이칠23.12.29 17:37
맞는말이긴 함 본인은 룸싸롱 여종업원 김남희 집에서 수면제인줄 알고 먹었다하는데 술집녀 집에서 수면제는 왜먹음ㅠㅠ 꽃뱀에게 당한건 맞지만 여종업원이라는점에서 질타를 피할수가 없었음ㅠ 어떤분은 그러는너는 여자 안만나냐 그러던데 여자만나는거랑 술집녀 창걸 만나는거랑 같나
cxXYiWa8823.12.29 17:34
스스로 자초했는지 희생 됬는지 어찌 알고 그러지? 당신보다 가까웠던 지인들이 더 잘아니까 함부로 지껄이지좀 말길
WzTPqhk9923.12.29 17:30
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자
핸섬둥이23.12.29 17:28
뚫린입이라고 말은..니가 잘살아봤어야 저런사람 고충을 알리가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