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mwzwe2723.12.29 16:20

누구한테라도 책임을 지워야 하니? 죽음이 쉽지않아 죽음을 선택했을때는 안타깝지만 그게 누구의 책임인가? 그 누구도 비난도 비호도 하지않아야 한다. 그저 남은 가족들이 더이상 고통받지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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