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auIq5823.12.29 16:08

인생 꼬따위로 살지마라!~ 젊디 젊은 ㄴ 이 어디 할짓없어서 남의 등쳐먹을 생각만혀..그러고도 니가 엄마냐? 교도소 동기 둘이서 할줄 아는게 그것밖에 없다는게 네 부모가 탄식할 일이다!! 결국 한사람이 죽고나니 행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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