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세상23.12.29 15:11

유족과 관계자들이 입고있던 패딩까지 벗어 발인현장을 가리기까지 했다고 본문에 있는데 왜 굳이 사진을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남편과 아빠를 잃어버린 분들인데 지금은 그냥 슬퍼하게만 놔두세요. 넘 아프네요. 이선균님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기를. 전혜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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