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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mRzgho2423.12.29 14:30

글만 봐도 수준이 보인다.. 저런 것들의 말만 믿고, 일을 진행한 경찰이 공권력을 내세울 수 있겠나? 범죄자 이면서도 여자라는 점을 내세워 진술이라는 가면을 씌워, 한 남자이자 가장을 죽음으로 몰고간 이 사건을 연예계는 심각하게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선 후배. 본인들을 떠나 이제 우리 사회 전체를 위해서라도 두 번다시 이러한 일이 없도록 누군가 나서야 할 때가 아닐까..?

"이선균 명예 잃지 말길, 현명한 대답 바란다"…'마담 친구' 협박범의 문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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