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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칠23.12.29 14:26

범죄수사는 음지에서 수사하면서 각종비리 압박 조작이 자행했고 이것이 양지로 나오면서 투명성이 대중의 관심을 끌게되고 억울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항변의 기회가 되고 범죄자에게는 더큰 수치심이 될수 있는데 연예인은 관심이 폭발적으로 몰려 공개되는 자체를 꺼릴수밖에 없음 그렇다해서 다시 혐의자를 가려주고 비공개로 하는건 말이 안됨 오히려 더공개되는것이 맞고 과오는 질타받는것이 맞음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글 논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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