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툴이23.12.29 14: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 사람은 실수와 잘못은 할 수도 있다. 그걸 알고 반복을 안하면 되는거다. 남의 상처를 마구 뒤흔드는 사회분위기가 안타깝다. 능력있고 인정받는 위치일 때는 주변에 사람이 많지만, 반대로 어려움이 생길 때는 비난이 난무하고, 도움의 손길을 주는 이 아무도 없는게 인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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