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mnxStd5023.12.29 13:44

이선균 배우님, 훗날 이선균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편안함에 이르렀나“ 라고 물을때 그곳에서 지안이 처럼 “네” 라고 말해주시길 소망하겠습니다. 잘가요, 나의 아저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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