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도 룸녀한테 넘어간거냐? 실장이 접대해준다냐?

경찰이 성빼고 예를들어 영희가 그러는데. . 당신 마약했어~ 친숙하게 여자쪽으로 몰고가는 상황였다는데. 이미 짠 고스톱이라. . 이선균은 . . . 그냥 자기를 내려놓은거. . .

가서 녹취 듣고 와. 멍청이 인증하고 있지 말고.

아무래도 그런거 같네요 이렇게 그누가봐도 억울한 상황인데 경찰 검찰은 이선균님의 말을 누구도 들어주지 않은거 같아요ㅜ 얼마나 외롭고 얼마나 치열했을까요ㅜ 너무 마음이아픕니다ㅠㅠ

조사를 동등하게 하기 위해선 앞으로 여자를 조사할때 여경을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