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h1211023.12.29 12:04

과연 누구의 안전을 위했던걸까? 동물원의 원숭이 마냥 생각한건 아닐까? 본인들의 업적이 풍선부풀듯이 붕붕 더크게 더크게 보일수 있도록 미디어의 힘이 필요한건 아니었을까? 국민들이 말하잖아..이렇게 크게 부풀려서 할수 있는사람들이..왜...누구들한테는 못하는건지? 그래서 개 ..가붇는걸 지들이 더 잘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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