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유무를 아직 알 수는 없으니 그것을 떠나서,
본인이 쌓아올린게 전부 무너진 느낌일텐데 그정도로 죽을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건 소시오패스인가? 
아 본인은 살면서 쌓아올린게 없어서 공감이 안될지도.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故 이선균/사진=민선유 기자[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경찰청 직원의 故 이선균을 향한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경찰청으로 소속이 표시된 A 씨는 지난 28일 직장인 커뮤니티에 &apos;피혐의자 이선균 죽음에 동정하지 않겠습니다&apos;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

범죄유무를 아직 알 수는 없으니 그것을 떠나서, 본인이 쌓아올린게 전부 무너진 느낌일텐데 그정도로 죽을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건 소시오패스인가? 아 본인은 살면서 쌓아올린게 없어서 공감이 안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