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imi060223.12.29 08:54

조재ㅎ같은 놈도 잘 살고 있잖아 그런 놈들도 버티는 마당에....... 자기가 담기에 너무 버거운 일이었을 거라는 것도 그만큼 뻔뻔하지 못 한 사람이란 것도 알아서 뭔가... 이렇게 가버릴줄 몰랐어서 더 짠해 내가 뭐라고 처음 기사 났을 때 배신감을 느꼈을까.... 나의 한동훈 나의 아저씨 그곳에선 편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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