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어게인은 심사보는 사람들의 리엑션과 설레발때문에 대환장.... 뭐가 소름이고, 뭐가 감성적이고, 뭐가 극한 노래실력인지...발음 조차 명확하지않는데 귀에 쏙쏙...하자마자 소름이라든지...처음 듣는 독인데 굉장히 감성적이라고...왜들 그러냐...냉정하게 말해서 최악인듯...10곡중에 5곡은 대중적인 곡으로 선정해야하지읺나...전혀 모르는 노래로 하면 누가 보겠나...웅얼거리는 것도 소름이라고...대중가요는 왜하는지 아는지...대중이 아는 노래를 해야하지않나....전년도 우승자 보면 갑이 나오지 않나...오죽하면 미스트롯을 보겠나..이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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