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AZkiq8323.12.29 01:12

사진으로라도 보니까 좋네요 따듯한 얼굴의 선균님 뭘 가져가는지 모르지만 너무 많은 관계속에 견디기 힘들었다는 것만은 알겠네요. 저 위에서 착한 사람 많이 지켜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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