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frqzS3723.12.29 01:09

나 처음으로 댓글쓰는데 너무 슬퍼서,안타까워서 매일 기사 찾아본다..이사람은 무슨 심정으로 자식 가족 져버리고 갔을까...처음으로 오늘 내 부모한테 이사람 살릴수 있는 신의 능력은 없는지 물어봤다...내가 자식있는 부모인데도...말도안되는 일인데 되돌리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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