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여자들도 충주맨 활약상에 당연한거라 함. 근데, 기사에서 왜 여성이니, 남초니 타령인지 몰라. 심지어 부산여경까지 나올 일인가? 부산여경은, 경찰이란 본분을 잊고, 드립 잘쳤다고, 미담이라고 올려놓고 2년연속 특진이라 말 많은거잖아. 치안유지, 강력범죄검거 이런 본분이 우선아닌가? 심지어 미담도 주작질도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