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sari23.12.28 20:21

결국 마약 몰래먹여서 협박해서 돈뜯어낼려고 했다는거잖아! 뭐가 진실인가? 나는 고인의 평소 인성으로 보아 고인을 믿는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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