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요약하면 마약사건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 하고는 무관계한 협박죄에 대한 내용만 기사로 쓰면서 이선균은 피해자이기도 하다구요 라고 말하고 경찰 나쁜놈 이러고 있는건데, 마약이 사실이면 어차피 유죄고 위약금 100억이상 물어야 하고 기사로 쓴 협박은 있던없던 크게 상관없을 일인데. 사법거래도 인정되는 나라에서 경찰이 관련 사건 피의자 조사하는게 이상한 일인가? 사실이 아닌걸 몰아가야 나쁜거지 실제 유죄면 그냥 수사일뿐인데, 공적 실적 어쩌구 은어까지 써가면서 마치 불법적인것처럼 되도안되는 소리하면서 욕해달라고 가쉽거리삼는 디스패치가 고인 빈소에 카메라 들고 들어오는 렉카들이랑 뭐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