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지만 처자식을 놔두고 이런 불미스런 일에 엮인거 자체는 지적할 수밖에 없음. 누구보다 소탈하고 선했다는건 이기우 본인의 기준일뿐임.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이선균/뉴스1 ⓒ News1 DB &#x28;서울=뉴스1&#x29; 장아름 기자 = 배우 이기우가 선배 이선균을 애도했다. 이기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1이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촬영했던 이선균의 인터뷰 사진을 게재한 뒤 &quot;언젠가 조그만 횟집에서 동생들 모

이기우 &quot;이선균 형, 누구보다 소탈하고 선해…편히 쉬세요&quot; 애도 : 네이트 연예

명복을 빌면 조용히 주둥이 닫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깨인척 악플다는거 구역질나네ㅉ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지만 처자식을 놔두고 이런 불미스런 일에 엮인거 자체는 지적할 수밖에 없음. 누구보다 소탈하고 선했다는건 이기우 본인의 기준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