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daNnj7123.12.28 17:54

나는 이 상황을 공감하며 고인의 억울함을 용기있게 대신 토해내는 동료가 있어서 너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건조하게 추모만 하라고? 대중에게 살인의 누명을 씌운다고? 웃기고 있다. 내속은 당신들같이 교묘하게 비꼬고 돌려까는 속물들 때문에 뒤집어 질 지경이다. 당신들 같은 언론은 일부 검새나 경새 비리와 비열함으로 가득한 사주를 딸랑이 일뿐 정말 더 꼴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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