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故 이선균의 소속사 측이 장례를 비공개로 진행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장례식장 방문을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8일 &quot;故 이선균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애도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유튜버들 진짜 극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