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과바다23.12.28 14:20

이렇게 또 한명 인재를 잃었습니다. 국회의원 아들들은 음주운전, 마약,도박 해도 잠시 시끄러울뿐 이내 수사 종결로 끝내지만 만만한 연애인은 정권의 노리개가 되어 목숨을 던져야만 끝나는 이 쌍팔년도 여론환기는 심판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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