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생활가지고 이렇게 왈가왈부하는 수사가 진정 정상이라고 보는 거냐 연예인은 무조건 감수하고 감내하고 약자가 돼야 하나 마약검사에서 음성 나왔는데 뭘 어쩌란 건데. 오죽 답답하면 거짓말 탐지기까지 얘기를 했을까 하지만 끝이 아니란 걸 아니 또 부르고 부르고 닳고 닳아 완전히 너덜너덜할때까지 써 먹는다는 걸 아니깐 할 수 있는 최후의 방법을 두드린 거겠지 정말 죽고 싶었을까 살고 싶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