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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해리슨
23.12.28 09:29
윤석열과 그 떨거지들에의한 명예살인 사건. 이게 본질이다. 그 무엇보다 억울한 입장을 죽음으로 항변하는 고인의 깊은 뜻을 왜곡 폄훼하는것들과 과연 같은 하늘아래에서 숨쉬면서 사는게 맞는가. 진지하게 답을 찾고싶다. 원래 대화와 타협은 인간하고하는겁니다 . 개돼지만도 못한것들은 몽둥이가 답이죠.
"애도야, 호통이야" 故이선균 추모에 덧붙인 '메시지', 누리꾼 반감 샀다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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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반감
추모
호통
관심과 호응로 먹고 살았던 사람이고 그걸 관리를 못해 그걸로 간거다. 연예인들이나 기타 유명인들은 관심으로 수십 수백억 자산을 축척한다 하지만 불리할땐 관심꺼달라고한다.
댓글수
(3)
개
조사중에는 다들 아무 언급 없다가 이렇게 되고나니 이제와서 sns에 추모글 올리는거보고 그렇게 썩 좋게 보이지않음..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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