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당23.12.28 09:07

당신의 잘못이었든 아니였든 더이상 세상이 당신을 괴롭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저 당신의 직업에 진심이었을 그 누구와도 견주어도 멋있었던 배우였음을 지금 이순간만큼은 배우 이선균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힘든세상에 수고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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