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자신이지 누구긴 누구야;; 배우인 부인이 자신을 희생하고 내조에만 힘써서 결국 최고 위치에까지 올라갔는데 한창 잘나갈때 평소 본인 행실을 바로했음 아무 문제없던 일인데;; 고인이 결국 자살을 선택한건 안타깝지만 자꾸 누구 책임으로 몰고가지 좀 마라. 회당 수천만원에서 수억식 받으며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사는 공인인데 이럴게 되줄 몰랐을까? 마약을 했든 안했든 불륜을 했든안했든 본인이 자신한테 떳떳했다면 이런 선택까지 한게 이해가 안감...결국 자살을 선택한건 본인이고 누구도 그에게 여실장 만나라고 강요한적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