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더 안좋게 만드는건데.. 연예계쪽은 얼마나 이런게 일반적인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사람들은 불륜은 잘못된거라 인식하고 있고 그래서 더 조심하고. 또 마약같은건 가까이 하지도 않지않나??? 마약은 아니었을것 같은데 어찌됐든 누가 억지로 그 술집에 밀어 넣은 것도 아니고 수면제를 하라고 협박한것도 아니었을테고. 아닌가?? 분명 연기 잘하고 동료들에게 지인들에게 좋은 사람이었고 여린 사람이지만 아니었던건 아닌거지. 남은 가족은 어떡하냐. 가장 화딱지나고 열받고 속상한건 배우자랑 소속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