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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kuri
23.12.28 02:16
꽃뱀과 양아치에게 3억 뜯기고.. 무리한 경찰 조사 받고.. 나라도 살고 싶지 않았을 듯
이선균 협박한 20대 여성, 구속심사 안 받고 도주했다 체포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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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나이 50에 가까운데…머리 피도 안마른 20대랑…알면알수록 정떨어지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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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개
마약조사 때문이 아니라 녹취록이 공개되자 더이상 못 버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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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lIblq52
23.12.28 04:58
베플
그 나이에 인생 참 더럽게 산다~ 그렇게 추접스레 돈 뜯어 니 살림도 크게 나앚질 것 같지 않구나 …쌩 양아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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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gVclo18
23.12.28 07:52
베플
꽂뱀은 화형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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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cfncy71
23.12.28 08:13
베플
법에 명시된 무죄추정의 원칙과 인권은 철저히 무시되고 인기영합 적인 여론몰이 수사 관행으로 여럿이 목숨을 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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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rorCvqHw90
23.12.28 19:28
얘네들 진짜 멍청한게 니들이 이제 경찰 타겟이다 경찰 강압수사 책임까지 니들 죄값 뒤짚어쓰고 구속될거야 멍청한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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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okpinx34
23.12.28 15:31
정치적 희생량 이선균이 불쌍하다. [미투] 생각난다. 꽃뱀 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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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jKiXHd27
23.12.28 10:28
죄가 입증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피의사실 유포행위는 자살방조가 아니라 자살로 몰고가는 사냥행위와 다를 바가 없다고 판단되며 심지어 그런 식의 수사과정 자체가 간접살인일 수도 있다.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런 경찰들의 야만적인 더러운 행위는 더이상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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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sey
23.12.28 09:59
개돼지가 아닌 이상 이선균 정치 희생양 인건 다 아는 사실인거고.. 이제 여론을. 꽃뱀 마녀사냥으로 몰고가서 저 여자마저 자살시킬듯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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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cfncy71
23.12.28 08:13
법에 명시된 무죄추정의 원칙과 인권은 철저히 무시되고 인기영합 적인 여론몰이 수사 관행으로 여럿이 목숨을 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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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gVclo18
23.12.28 07:52
꽂뱀은 화형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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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bong
23.12.28 05:58
억울하면 더더욱 살아서 밝혔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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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lIblq52
23.12.28 04:58
그 나이에 인생 참 더럽게 산다~ 그렇게 추접스레 돈 뜯어 니 살림도 크게 나앚질 것 같지 않구나 …쌩 양아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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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26
23.12.28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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