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정보 공개한 견찰과 언론이 죽인 거다. 전과 6범 미친 것의 말에 놀아나 혐의로만 연예인이 이름 공개되면 결과는 뻔한 거 아닌가? 이미 사회적인 살해를 당했는데 무혐의라고 밝혀져봐야 어찌 살겠나. 수사 단계에서 정보 실실 흘리는 개검경찰. 천벌을 받아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선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유서를 통해 아내에게 &quot;이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quot;는 취지의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27일 TV조선은 &quot;이선균이 26일 밤, 집을 나서기 전 유서 형식의 메모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