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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jydy0518
23.12.28 00:49
승리같은 ㄴ도 징역살다 계속 클럽다니고. 잘만사는데. 마약혐의를 떠나 가족들. 동료들에게 너무 미안한짓이고. 10월부터 엄청난 걱정과 고민의 나날을 보내다. 결국 비통하게 가버린 나의아저씨. 하필 영정사진마저 너무 따듯해보여 더 마음아프다. 내일이라도 개봉되는 영화에 나올거같은데...ㅜㅜ 그 마담ㄴ 이 입을 함부로 나불대서....경찰과 언론들 정말 다 밉다. 전혜진과 남은 아이들 꼭 부디 더더 잘 살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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