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신들이  너년  콕 찾아 갈거이니 이거시 끝이라고  
어느 줄리년 땀시 그거 가리려고 사람 목숨 파리목숨 
고대로 다돌려 받은거이다 기둘려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선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유서를 통해 아내에게 &quot;이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quot;는 취지의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27일 TV조선은 &quot;이선균이 26일 밤, 집을 나서기 전 유서 형식의 메모를 남겼다

구신들이 너년 콕 찾아 갈거이니 이거시 끝이라고 어느 줄리년 땀시 그거 가리려고 사람 목숨 파리목숨 고대로 다돌려 받은거이다 기둘려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