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7 22:19

안좋은 일임에도 기자들에게 예의를 갖추며 대답해 주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회피하지도 않고 물음에 성의를 갖는 모습에 사람은 좋은 사람인거 같았는데.. 마지막 선택이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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