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Fevlh7623.12.27 21: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일은 장담할 순 없지만 난 그래도 헤어지면 헤어졌지..바람은 안펴.. 완전히 속아서 나도 모르게 누가 물에 타거나 한것이 아닌 이상 내 손으로 약도 안할거야.. 억울했으면 증명을 했어야지. 부디 다음세상에서는 평화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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