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진짜로원하는거23.12.27 2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약쟁이 나가요 와 정치검사와 정치경찰의 합작품이지. 고인은 공사 당한것도 억울한데 공범취급당하니 인생허망하고 허탈하고 자괴감 들고 자책감들고 가족들 한테 너무 미안해서 살아서 고통을 주느니 차라리 극단적 선택을 하는게 가족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 하셨을거다. 코로 흡인한 약이 진짜 마약은 아닐거다 그럼 신빙성 99.9% 의 정밀검사에서 음성이 나올리가 없으니까. 수면제라고는 했으나, 수면제도 아닐거다. 단순감기약일 확률이 높음. 감기약도 성분에 따라 약간의 마약이 섞이니까. 솔직히 마약이랍시고 돌아다니는 약들 보면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의약품과 구분이 잘 안된다. 왜? 그래야 그게 마약인지 단순 소화제 인지 정밀검사 하기전에는 모르는거니까. 보통 그렇게 시작하게 하고 공사 당하는 사람이 별거 아니네 더 특별한거 없냐는 식의 발언이 나와야 그때 진짜 마약을 조금 줄거다. 공사칠때는 수면제랍시고 가루를 주거나 알약을 뽀개서 코로 흡입하게 했겠지. 근데 그게 밀가루인지 설탕가루인지 타이레놀가루인지 알게 뭐람. 공사 치는 애들이 미쳤다고 첫공사에 마약을 주지않는다 괜히 줬다고 사고 치면 지들만 곤란해 지니까. 간보면서 마약을 줄지 말지 결정한 후에 중독자 만든다. 고인은 그 한번으로 안하겠다 발빼니 그때부터 공사 수금 들어간거고 수금 받고 더 땡길려고 하는데 하필 약 수사 들아가서 약쟁이 나가요가 엮어 들어간거지. 경찰도 알거다. 고인이 피해자 란거. 근데 판을 너무 크게 키운데다가 급하게 키우면서 사실조사 따위는 무시한거지. 경찰청장도 똥줄탈거다. 앞으로 연예인들 마약수사 할때 마다 청중들이 믿지 않을테니까. 억울하게 누명씌여서 작업당하는거 아니냐고 뭘 덮으려고 그러냐고 하겠지. 실적에 눈이멀어서 약쟁이 나가요 말 믿고 몰아붙인댓가임. 믿을게 없어서 입벌구 약쟁이 나가요 말을 믿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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