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선비23.12.27 20:23

현정부는 "마약과의 전쟁" 을 선포했다!! 그 본보기가 필요했던 것이다. 다음 총선을 위해. 그러다. 이선균. 지드래곤이 엮인 것이다. 이미 시나리오를 짜맞춰놓고 희생양만 골랐던 것이다. 그리곤 물밑작업으로 상황을 만들었다!! 고인에 억울함이 저들에게 역풍을 불러일으켰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이상!! 정치적으로 이용 당하는 연예인이 없어졌으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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