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루23.12.27 20:01

혜진언니 힘내세요..우린 엄마잖아요. 남은 아이들 생각해서 잘보내드리고 이겨내셔야해요. 영화에서 드라마에서 언니의 연기를 사랑하는 1인으로 너무 가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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