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myey23.12.27 17:14

배우로서 두아들의 아버지로서 또 한여자의 남편으로서 많은 고민이 있어겠지만 그깟 여태 쌓아온 명성과 배우 커리어가 이번 사건으로 제약은 있겠지만 두아들과 아내를 두고 생명을 버릴만큼은 아니지 않았었나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부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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