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실수로 목숨을 버리다니  안타깝다  이재명은 대죄를 짓고도 살겠다고 발버둥치는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27일 페이스북에 &quot;검경의 수사를 받다가 자살을 선택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quot;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배우 이선균씨가 숨진 채 발견된 일을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조 전 장관은 이렇게 쓴 뒤 &quot;그러나 수사 권력은 책임지지 않는다. 

조국, 이선균 사망에 &quot;남 일 같지 않다…누구든 멘붕&quot; : 네이트 뉴스

통장 위조해도 뻔뻔하게 살아서 "사위~~~~" 이러는 인간도 있는데
그놈의 초3 전치9주 때문에 희생당한 불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