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ZfjLZR9623.12.27 17:01

이선균씨의 애도 물결에 살며시 발 담구려 하지 마시오. 애도는 진심에서 나와야합니다. 천하가 조교수의 거짓에 몸서리가 쳐집니다. 두 자ㅅ녀분께 평생 사죄하며 남은여생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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