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gscTZ3923.12.27 15:35

"네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네가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든 일이 그래. 항상 네가 먼저야. 옛날 일 아무것도 아니야.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셨어야죠 공인이라 어떤 마음일지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겨내셨어야죠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선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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