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태극전사 화이팅

[OSEN=노진주 기자] 선수, 감독, 코치, 그리고 선수들의 식단을 책임지는 조리사, 조리장까지 모두 원팀이었다.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일&#x28;한국시간&#x29; 0시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벤투보다 SON 오래 봤다…손흥민, 말없이 뜨거운 포옹 &apos;뭉클한 장면&apos;

어제의 감동은 말로할수가 없넹ᆢ

진짜 덕분에 어젯밤 잠을 못이뤘습니다

어제 골 넣는 순간 눈물이~~넘 잘 해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