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ia23.12.27 12:13

너무나도 가슴 아픈 기사네요. 이런일만은 일어나지 않길 바랬는데요. 전혜진씨, 아이들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청소년기인데 어떻게 받아들일지..전혜진씨도 무너지시겠지만 아이들을위해 굳건히 버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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