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fylkv5023.12.27 11:44

본인이 저지른 짓과 가족들을 남기고 무책임하게 떠난 것 때문에 일말의 동정심도 생기지 않네요, 왜 그랬습니까.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