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mwzwe2723.12.26 22:30

이선균 끝까지 믿어보려 했는데.. 그 나이 쳐자시도록 수면제를 코에 대고 빨대로 먹을수 있다고 믿었다고? 너를 믿었던 사람들 전혀 안중에도 없고 그저 네 살궁리만 하는구나. 그 여실장이 그리도 좋았냐? 그년을 따라 그짓거리하고. 네 처자식 심정이 어떨지는 말 안하마. 그또한 그들한테는 상처일테니. 좀 잘나간다 싶으니 모든 사람들이 네 발 아래로 보였지? 완전 쓰레기인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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